클래식 투어 – 팔라바 + 미쿨로프

9:00 브르노(Brno) 호텔 픽업
10:00 미크로스빈 돌니 두나요비체(Mikrosvín Dolní Dunajovice) 포도밭 방문 – 팔라바의 아름다운 전망과 와인 시음
10:30 미쿨로프 언덕 위 아넨스키(Anenský) 전망대의 로맨틱 뷰 포인트
11:00 미쿨로프 시티 투어 및 고성의 아름다운 정원 산책
12:30 클렌트니체(Klentnice)의 분위기 좋은 “카페 파라(Fara)”에서 간단한 점심과 커피
12:30 팔라바 포도재배 지역의 상징적인 마을 파블로프(Pavlov) 방문. 스파클링 와인 한 병과 함께 포도밭에서 직접 준비한 피크닉과 사진 촬영
13:30 노베 믈린(Nové Mlýny) 강둑에 위치한 스트라호틴(Strachotín)의 그림 같은 와인 저장고 거리를 따라 산책
14:30 손베르크(Sonberk) 와이너리 – 고품질의 와인 시음과 팔라바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
을 가진 포도밭에서 사진 촬영
16:00 손베르크에서 출발
17:00 브르노 호텔로 복귀

총 여행 경로는 약 130km로 전용차량, 점심 식사, 8가지 와인 시음, 와인잔과 달콤한 와인 한 병이 투어 금액에 포함됩니다.
[가격]
2인: 4,000 CZK/ 235 000 KRW/인
3인: 3,400 CZK/ 200 000 KRW/인
4-14인: 2,500 CZK/ 150 000 KRW/인

“ 남부 모라비아의 가장 아름다운 와인 산지 팔라바(Pàlava)에서 와인 방랑객이 되어 하루 종일 이곳저곳 떠나보는 하루 어떠세요? 아름다운 광장과 바로크 성이 있는 미쿨로프와 유명한 미크로스빈(Mikrosvín)과 손베르크(Sonberk) 와이너리를 방문합니다. 포도밭 한가운데서 모라비아의 특산품들과 그에 어울리는 와인을 곁들인 피크닉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될 것입니다. 선물로 달콤한 팔라바 와인 한 병과 와인 잔 하나가 제공됩니다.